안녕하세요. 한달만에 인사드리는 🙋♂️일청문지기입니다.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 기관을 방문하는 청소년들의 활기찬 발소리👣와 함께 경칩🐸을 지나면서 느껴지는 바람의 온도 변화 덕분에 봄🌷이 오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봄바람이 불어오는 3월은 늘 새로운 시작을 하기에 적당한 계절입니다. 🕊새학기, 새공간 속에서 새친구와 새선생님을 만나는 기분 뿐만 아니라 겨우내 움추렸던 몸과 마음을 새로이 하는 시작점이기도 합니다. 일청문은 그 새로운 마음으로 자치기구 청소년의 발대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하나씩 꺼내놓고 있습니다. 💘두근두근+콩닥콩닥의 3월, 여러분은 어떤 시작을 하고 계신가요? 😆
👍 일청문의 오늘
면접과 선발, 그리고 소양교육
제18기 반딧불이 청운위
일청문의 대표 청소년, 반딧불이가 18번째 기수 선발면접을 통해 새 얼굴을 맞이했습니다. 쉽지 않은 순간을 모두 이겨내고 선발된 13명의 청소년운영위원들은 소양교육을 경험하며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정의와 목적, 활동 등을 하나씩 알아갔는데요. '청소년은 자기 삶의 주인이다!' 라고 외치며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활동을 펼쳐나갈 우리 반딧불이 청소년들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
우리 일청문에는 10명의 든든한 운영자문위원들이 계십니다. 시의회, 주민자치회, 학교와 마을, 청소년자치기구 등에 소속됨과 동시에 우리 지역 청소년 활동에 관심이 많은 좋은 분들입니다. 지난 3월 14일 배움놀이터 모인 자문위원들은 올해 첫 자문회의에서 기관 운영과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전해주셨는데요. 그 의견들이 어떤 모습으로 실제가 되어 지역 청소년에게 전해질지 기대가 됩니다. 😁
인공지능 AI, ChatGPT가 연일 화제다. ChatGPT는 미국의 OpenAI라는 기업이 만든 인공지능 챗봇으로 사용자가 대화창에 질문을 입력하면 그에 대해 답하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대화를 의미하는 챗(Chat)과 생성적 사전학습 변환기(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의 약자로 이전까지 나온 챗봇의 수준을 뛰어넘으며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간단한 질문에 대한 답변은 물론 난도가 높은 논문, 에세이, 시, 소설, 보고서 등을 단숨에 써내고 복잡한 질문에도 금세 답을 할 뿐만 아니라 마치 인간처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기도 한다. 아직 한국어 검색과 질문에는 오류가 많고 가끔 엉뚱한 답을 하기도 하지만 AI 기술의 진보를 확인할 수 있을 만큼 뛰어나다. 앞으로 또 어떤 AI가 우리를 놀라게 하고 세상을 바꿔놓을지 상상하기 어려울 지경이다. 심지어 이러한 인공지능의 발전이 인간을 지배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한다......(중략)......우리는 변동이 심하고 불확실하며 복잡하고 모호한 시대에 살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그 흐름에 민감해질 필요가 있다. 과거의 기준이 현재와 달라졌음을 파악하고 그것에 맞게 우리의 삶도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열린 마음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대비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인간의 영역을 우리 스스로 확보해야 한다. 기계와 이기고 지는 싸움을 하는 것이 아니라 기계는 기계대로, 인간은 인간대로 자신의 영역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인공지능을 두려워할 때가 아니라 인공지능을 비롯한 그 무엇과도 대체되지 않는 자신의 삶을 고민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