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청문 <꿈틀꿈틀>입니다. 오늘이 행복한 일청문, 4월의 꿈틀꿈틀 그날을 기억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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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꽃이 만개하는 계절, 4월입니다. 모두 안녕하시죠? 🙋♂️ 노벨문학상을 받은 미국의 시인 T.S 엘리엇은 4월을 ‘가장 잔인한 달’이라고 표현했습니다. 😱 겨울은 세상과 고통을 잊게 해주고 비축된 식량으로 조용히 연명할 수 있는데 봄은 세상을 깨워 시끄럽게 하고 욕망으로 혼란스럽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더불어 문명이 발달하면서 인류가 풍요로워졌지만 욕망이 현대사회를 어지럽게 하고 있으니 가난하지만 정이 넘쳤던 과거가 그립다는 고백이기도 합니다. 일청문지기에게 4월은 기억의 달입니다. 🚢 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 세월호 참사 때문인데요. 올해로 9주기를 맞이했습니다. 누구는 희미해질 것이라고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선명해집니다. 🎗 그 선명함으로 보내게 될 4월, 여러분은 어떤 의미인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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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Youth, by Youth
2023 이용만족도 조사 결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실시된 이용만족도 조사를 안내합니다. 보내주신 의견을 소중히 하여 여러분들과 함께 일청문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일청문은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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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기 청소년운영위원회 기획활동
'반딧불이의 화려한 밤'
3/24부터 25일까지 무박2일간 펼쳐진 일청문 청소년운영위원회 반딧불이의 기획활동 <반딧불이의 화려한 밤>이 무사히 마무리되었습니다. 반딧불이 청운위는 이번 기획활동을 통해 4월 416 9주기 추모행사를 준비하고 18기 위원간의 관계를 돈독하게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는데요. 모두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 운영했기에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활동으로 청소년참여의 사례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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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 청년과 또 손잡다
'안산대학교'와의 업무협약
일청문은 최근 안산대학교와 지역사회 복지관계망 확대·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청소년과 청년을 잇는 중요한 순간이었는데요. 지역사회 복지 관계망 확대에 따른 인적·물적·공간 자원 지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업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일청문과 안산대의 연결, 많은 기대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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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할 것을 기억하기
우리 마을에 노란꽃이 피었습니다.
반딧불이 청소년운영위원회가 기획하여 준비한 문화놀이터 <우리마을에 노란꽃이 피었습니다>가 지난 8일 일청문 꿈틀정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청소년과 지역주민과 함께 나눈 이번 노란꽃이 세월호참사를 다시 기억하고 추모하는 의미있는 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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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청문은 요즘...
꿈을 꾸고, 키우고, 이뤄갑니다.
2023년 상반기 일청문은 청소년과 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삶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프로젝트 기반 활동을 하기 위한 KYWA형 PBL 운영기관으로 2년연속 선정되었고 동아리 <브루니>와 <워커>는 활발히 활동에 참여하며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청소년 주도적인 삶의 순간을 응원하며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꿈을 꾸고, 키우고, 이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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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청문지기(직원)들은 한자리에 모여 독서 후기를 나누며 토론했다. 작년부터 진행된 직원 소모임 <꿈틀꿈틀>의 연장선상에 있는 이 모임의 이름은 '책과 꿈틀'이다. '책과 함께하며 청소년이 꿈꿀 수 있는 환경(틀)을 만들어 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매달 1권의 책을 선정하여 함께 읽고 나누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오늘이 첫 시간이었다.
3월 중순, 책을 선정한 이후 2주 정도 각자 책을 읽고 오늘 함께 자리하며 다양한 생각을 교류했다. 생각을 나누면서 그동안 듣지 못한 선생님들의 삶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어떻게 이 일을 하게 되셨는지, 자신의 진로과정을 소개해 주시기도 했고 책을 통해 깨달은 진로의 의미를 자신의 언어로 정리해서 나눠주셨다.
토론의 주제는 바로 우리 마을과 연결된 진로체험의 필요성이었다. '우리 마을 직업군을 더 알아보자', '운영자문위원들을 활용해 보자' 등의 의견을 주고받으며 우리가 사는 직업 체험의 장에서 청소년들이 무한히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의지가 담긴 대화였다. 올해 추진하고 있는 진로 프로그램을 조금 더 깊이 고민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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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으로 핀 온갖 꽃들과
눈부시게 환한 햇살의 4월,
우리는 또 다시 새로운 봄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 그날의 기억,
하나부터 아홉까지 셈을 헤아리는 동안
누구는 희미해질 것이라고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선명한 기억으로
우리는 우리의 4월을 맞이합니다.
9년 전, 476명을 태운 세월호가
거친 파도에 떠밀려
수면 아래로 조금씩 가라앉던 그 두려운 풍경,
서럽도록 안타깝고 참혹했던 그날의 상처를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날 바다는
세월호와 별이 된 250명의 아이들을 포함한
304명의 일상, 꿈과 소망을 삼켜버렸습니다.
어쩌면 고통스럽고,
또 어쩌면 부끄러운 역사겠지만
그날의 기억은 우리에게
사회에 대한 참여와 함께라는 연대를 선물해주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오늘 이 자리에 함께 손을 잡고 서있습니다.
우리 마을에 노란꽃이 피었습니다.
겨우내 사라진 줄만 알았던 생명이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것처럼
안산의 25개 마을마다 노란꽃을 피어봅니다.
마을공동체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지나간 역사를 반성하고
우리 모두의 생명과 안전을 기원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사회로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꺽이지 않는 행동으로
416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들을 영원히 잊지 않고
기억하며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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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 일청문 휴관 안내 (4.15~5.14)
- 매주 월요일 휴관 : 4.17(월), 4.24(월), 5.1(월 / 노동절), 5.8(월)
🔔 [미리 알림] 5월은 청소년의 달!
- 우리 동네 어린이 모여라! (5/4목, 일동청소년문화의집 / 떡볶이 파티 예정)
- 제17회 2023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열정유> (5.20토, 안산문화광장)
: 1부. 진로체험 / 2부. 청소년의 달 기념식, 숏폼영상제, 청소년드림콘서트
📷 [모집] 함께 할 청소년을 모집합니다.
: 기간 - 2023.05.~07.(방과후 주1회) / 대상 - 성호중학교 재학생
: 문의 - 성호중 교육복지실 + 일청문 031)408-4458
: 공간 무료 대여, 장비 대여, 홍보 협조 / 밴드, 피아노, 댄스. 연극 등의 공연 가능
- 영상-미디어-사진과 함께 놀아볼 친구? / 미디어 동아리 <레디 액션>
: 영상 기획 및 편집 전문교육 / 4.19 홈페이지 모집 공고 예정
🎲 [상설공간 안내] 일청문에 가면
- 보드게임, 플스, 게임기, 노래방까지 모두 무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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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레터는 여기까지 세번째 꿈틀꿈틀 어떠셨나요?
조금씩, 그렇게 한걸음씩 나아가며 꿈틀거리겠습니다.
우리 5월에 만나요! 🙋♂️
+ 📩꿈틀꿈틀은 매달 15일 발행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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