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청문 <꿈틀꿈틀>입니다. 오늘이 행복한 일청문, 8월의 꿈틀꿈틀 우리가 스스로 만드는 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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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와 폭염에 이어 태풍까지... 참으로 지독한 여름입니다. 모두 안녕하시죠? 건강 또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8월의 꿈틀꿈틀을 안내드립니다. 일청문은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청소년들로 바글바글합니다. 더위⛱️와 비⛈️, 태풍🌀을 피하는 장소로 일청문을 활용하는 청소년도 있고, 그저 친구들과 🎲보드게임, 플레이스테이션을 즐기기 위해 방문하는 청소년도 있지만 무엇보다 스스로 활동을 꾸리고 펼치기 위해 이 공간을 찾는 청소년이 있습니다. 🚶♂️동아리가 직접 여행을 기획해서 떠나기도 하고, 🎹피아노 연주회 무대를 직접 개최하기도 했으며, 🕵️♂️당당히 도전하며 성취를 맛보는 청소년, 🌏지구를 생각하며 행동하는 청소년, ⛑️스스로 살아남는 법을 배우는 청소년, 🎈다가올 청소년축제를 스스로 기획하는 청소년✨까지... 일청문은 그렇게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청소년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여름은 대단히 큰 의미가 있습니다. 누군가에 의해 어쩔수 없이 했던 것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활동을 마음껏 펼칠 때 청소년은 그 안에서 역량을 기르고 변화를 맛볼 수 있습니다. 크고 또렷한 감정을 느끼기도 하고요. 👍 올 여름,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우리 청소년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여름처럼 부디 행복하고 뿌듯한 여름철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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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청소년 '사진사'와 함께하는
2023 미디어활동 <레디액션>
우리동네 청소년공간 '그늘'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과 함께했던 일청문은 <레디액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 활동은 크게 두가지로 구분되는데요. 소양교육과 회의 등으로 이어진 '레디'활동과 그리고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여 진행될 '액션' 활동입니다. 8월은 '레디'의 시간으로 카메라가 어떤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지 알아보았고 필름카메라와 미러리스 카메라, 디지털 카메라 등을 직접 만져보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다음은 또 어떤 활동이 진행될지 기대되는데요.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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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동아리 <걸어서 국내속으로>
안산사계절 썰매장에 풍덩
여행동아리 <걸어서 국내속으로>은 폭염을 이기기 위한 방법으로 안산 사계절 썰매장을 찾았어요. 물썰매도 타고 물놀이도 하면서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노력했는데요. 직접 여행을 기획한 후 걸어서 다양한 공간을 찾아 활동을 펼치는 <걸어서 국내속으로>는 썰매장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다양한 문화공간을 찾아 탐방하는 재미에 푹 빠져있는데요. 다음은 또 어떤 여행지를 찾아갈지 기대가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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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무대 빌려 dream'
청소년 음악회 <꿈꾸는 하루>
피아노, 칼림바, 기타, 바이올린 등의 다양한 악기들이 총출동한 '무대 빌려 dream'이 1층 창의놀이터에서 개최되었어요. 🎼 청소년 및 지역주민들이 함께 찾아 청소년 음악회를 축하하고 응원해주셨는데요. 멋진 무대를 보여준 모든 청소년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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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청소년운영위원회 상반기 기관장간담회
<반딧불이와 대화할 레오?>
지난달 29일, 반딧불이가 직접 준비한 상반기 기관장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사회, 진행부터 반딧불이 소개, 활동 규칙 및 벌금 현황, 시설 모니터링 제안, 상반기 평가서 결과 등 센터장님께 반딧불이의 생각과 의견을 전달하는 소중한 만남의 시간이었습니다. 각자 맡은 역할을 준비하고 발표하는 모습까지 성실하게 열심히 참여해준 반딧불이! 이 경험을 통해 자발적으로 활동하고 더 성장하는 반딧불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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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일청문으로 나아가기 위한
2023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일청문 선생님들이 요즘 쫌 바빠보였죠? 이유가 있었어요. 바로 2년마다 한번씩 시행되는 청소년수련시설종합평가 때문이었답니다. 그 평가가 지난 7/28 배움놀이터에서 있었어요. 시설 운영 및 청소년 프로그램부터 각종 항목에 따라 종합적인 기관 운영이 적절한지 판단하는 심사였는데요. 다행히 여러분들의 도움 덕분에 잘 끝났답니다. 일청문은 부족한 점은 채우고 좋았던 점은 발전시켜 오늘이 더 행복한 일청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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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세운 목표를 스스로 도전하고 성취하는
2023 청소년포상제 탐험활동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되는 청소년포상제 탐험활동에 우리 일청문 포상 도전자들이 함께했어요. 동장 도전자 3명은 당일형으로 수련원을 돌며 탐사지도를 만들었고,🔎 은장 도전자 2명은 1박2일로 수련원 탐사지도, 생태교란생물 지도를 만드는 활동으로 함께했습니다.🗞️ 건강하고 멋지게 그 모든 활동을 마친 우리 청소년들! 앞으로 남은 활동, 그 빛나는 도전을 응원하며 그들의 도전을 끝까지 지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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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청문의 행동하는 청소년문화놀이터
<비치(beach)를 비추다>
일청문은 경기해양안전체험관과 연계하여 재단 내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과 연합하여 대부도 방아머리 해안가를 돌며 비치코밍 활동을 했습니다. 바닷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주운 쓰레기를 활용하여 나만의 그립톡을 만들기도 하고 수경생물을 가꾸는 방법을 알아보기도 하며 해양보호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대부도는 해양생태계가 너무 아름다운 공간인데요. 우리의 바닷가를 더 가까이 누리기 위해서 일청문은 청소년활동으로 더 열심히 가꾸며 움직여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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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서
<일동청소년축제 기획단>
"축제는 어른들만 기획하는 것인 줄 알았는데 처음부터 우리(청소년)가 다 정하고 만들어가고 있는 게 신기했어요"라고 말하며 자신이 만드는 축제를 기대하고 있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일동청소년축제 기획단>입니다. 우리 '일청문'을 비롯하여 일동청소년공간 '그늘', '우리동네지역아동센터', 빛과소금공동체 'LNS'과 함께 모여 11월에 진행될 청소년축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의 컨셉은 <보물찾기>인데요. 어떤 축제가 어떻게 진행될지, 고민과 회의를 통해 숨겨진 보물을 찾아가는 기획단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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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스스로 살아남는 법을 배운다
해양안전체험 <호루라기>
일청문은 최근 '호루라기'라는 이름의 해양안전체험을 실시했어요. 여름철 해양안전을 이해하기 위해 모둠활동을 하기도 하고 퀴즈를 풀어보기도 했죠. 그리고 대부도에 위치한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을 찾아 해양안전4D체험, 해양안전가상체험을 하며 스스로 살아남는 법을 익혔습니다. 더불어 침수선박탈출체험과 생존수영을 통해 해양안전사고를 대비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는데요. 청소년활동을 통해 안전을 대비하고 실천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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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축제에서 부스 운영을 해본 적 있지만 축제를 기획하는 회의에 참여해 본 건 처음이에요. 청소년이 직접 참여해서 축제를 만드는 좋은 경험을 하는 것 같아요. 함께 만들어갈 축제를 기대합니다." 일동청소년축제 기획단 회의에 참여한 어느 청소년의 소감이 하루 종일 내 마음을 울린다.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라는 말이 참 좋다. (중략) 1시간 이상 흐른 이 회의에서 우리는 전반적인 축제 컨셉과 행사일을 정했고 행사 장소와 내용은 다른 청소년들과 논의해 보기로 결정했다. 축제 때 해보고 싶은 것과 축제 때 하기 싫은 것도 설문을 통해 의견을 듣기로 했다. 선호도 조사와 비선호도 조사, 결과가 궁금해진다. 회의가 종료될 무렵, 돌아가면서 오늘 회의에 대한 소감을 나눴다. 축제의 기대감을 말하기도 하고 말없이 양손의 엄지를 척 들어 쌍따봉을 날리기도 했다. "청소년이 직접 논의하고 축제를 기획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경험이에요", "어색했지만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라는 청소년 소감 뒤에는 "그림이 그려지는 시간이어서 좋았습니다.", "청소년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테두리를 만드는 어른들의 모습이 보였습니다."라는 선생님들의 소감이 뒤따르기도 했다. 나는 회의를 마치면서 청소년들만 논의하는 회의가 아니라 청소년이 신뢰하고 편안하게 생각하는 어른들(선생님)이 동석한 이유를 설명했다. 청소년을 믿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과 성인이 함께 정보를 나누고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것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사람의 리더가 독단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닌 민주주의 의사결정과정은 불편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서 꼭 필요한 것이니 회의를 통해 함께 그 불편함을 넘어 배움을 경험하자는 말도 덧붙였다. 올해 일동청소년축제의 주요 컨셉은 <보물찾기>다. 보물의 주체는 청소년 본인이 되기도 하고 마을이 되기도 한다. 가지고 있는 자신의 역량과 성품, 끼와 재능을 발견하는 자리, 그동안 알지 못한 숨겨진 마을의 인물과 공간, 거리를 확인하는 순간이 될 예정이다. 축제를 기대하는 우리 청소년들이 직접, 그리고 함께 만들어가는 모든 과정을 기대한다. 그들의 걸음걸음이 힘차게 보물을 향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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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기회를 마주하게 된다. 어떤 일을 하는 데 적절한 시기나 경우를 뜻하는 기회는 우리에게 경험을 쌓게 할 뿐만 아니라 삶의 영역을 확대시키고 변화를 이끌어내기도 한다. 특히 청소년에게 기회는 경험을 넘어 시민으로 나아가는 과정이고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게 하는 마법과도 같다. 배움의 기회를 통해 새로운 사실을 익히고, 참여의 기회를 통해 민주시민으로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깨닫는다. 더 나아가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독립적인 개체로 책임과 권리를 확인하기 위해 우리는 기회를 활용한다. (중략) 2007년 개봉한 영화 ‘에반 올마이티’에 이런 대사가 나온다. “누가 인내를 달라고 기도하면 신은 그 사람에게 인내심을 줄까요? 아니면 인내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려 할까요? 용기를 달라고 하면 용기를 주실까요? 아니면 용기를 발휘할 기회를 주실까요?” 영화에서 말하는 인내와 용기는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다. 대신 그것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더 나은 결과를 만날 수 있다고 말한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쌓고 싶은 재능과 역량들도 기회를 통해 개발하고 증진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선 우선 기회를 발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거나 새로운 기회를 만나는 공간을 찾아야겠다. 필자는 그렇게 새로운 기회를 만나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주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자신을 파악하고 그를 통해 자신에게 주어진 다채로운 에너지를 발휘하여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길 바라며 말이다. 여름방학의 시작, 의미있는 방학을 보내길 원한다면 새로운 기회를 만나는 공간을 찾아 방문해보는 게 어떨까?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자신을 믿으며 그 기회를 마주할 이 땅의 모든 이들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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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 알림] 오늘이 새로운 일청문과 함께해요!
- 일청문 휴관 안내 (8.15~9.15)
: 매주 월요일 휴관 : 8.21(월), 8.28(월), 9.4(월), 9.11(월)
: 법적 공휴일 휴관 : 8.15(화, 광복절 )
- 1층 창의놀이터 이동식 칸막이 공사 완료
: 기다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새로운 공간에서 다양한 활동으로 우리 자주 만나요!
🔔 [활동 알림] 8월에도, 9월에도 우리 활동으로 만나요!
- 청소년의 건강습관에 도움을 주는 <슬기로운 건강생활> (8.19+8.26토, 1층 창의놀이터)
- 안산시 청소년의 행복을 위한 레크&물총놀이, 연합동아리<수리봉사마수리얍> (8.19토, 일청문)
- 댄스 전문가 멘토와 함께하는 댄스멘토링 <너랑나랑> (8.20+8.27일, 1층 창의놀이터)
- 창업의 모든 것을 나누는 시간 <창업의 맛> (9.13~10.11 예정, 매주 수, 성호중학교)
- 행동하는 봉사동아리 '워커'가 참여하는 <청소년어울림마당 & 진로박람회> (9.9토, 안산문화광장)
- 미술&환경동아리 <브루니>의 과학체험 부스 <ASV 과학축제> (9.16~17, 한양대 Erica)
📷 [모집] 함께 할 청소년을 모집합니다.
: 현재 모집 중, 일청문으로 연락해주세요! / 031-408-4458
: 공간 무료 대여, 장비 대여, 홍보 협조 / 밴드, 피아노, 댄스. 연극 등의 공연 가능 🎼
🎲 [상설공간 안내] 일청문에 가면
- 보드게임, 플스, 게임기, 노래방까지 모두 무료! 👇
: 최신 보드게임 '도블', '도블 동물원', '산리오 캐릭터즈 게임', '트리케타' 등이 입고되었어요. 마음껏 즐겨주세요! - 문의 : 031)408-4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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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레터는 여기까지 일곱번째 꿈틀꿈틀 어떠셨나요?
조금씩, 한걸음씩 나아가며 꿈틀거리려 합니다. 응원해주실거죠?
그럼, 우리 9월에 만나요! 🙋♂️
+ 📩꿈틀꿈틀은 매달 15일 발행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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